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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ㆍ제 47 호

생명은 소중해요! 생명지킴이가 되었어요.

작성자 : 박혜민

지난 924()29명의 어르신이 자살예방교육을 받았습니다.

우울감이나 우울증이 있는 친구나 주위 사람들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나 주위 사람이 있을 경우 우리가 해야할 일은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주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신호, 행동신호, 상황신호는 살고 싶다는 구조요청 신호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각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기억해요! 자살의 생각하는 이들에게 생명을 배달하는 방법입니다.

1. 생생하게 보기 :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신호, 행동신호, 상황신호를 보고 알아채기

- 언어신호 : 내가 없어지는 것이 낫겠어. 나는 아무런 쓸모가 없어. 내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해결 될거야.

- 행동신호 : (수면제 등)을 모은다. 수면이나 식욕의 변화를 보인다, 다른 사람의 자살방법에 관심을 보인가더나 귀중품을 자눠주는 등 주변 정리를 한다.

- 상황신호 : 경제적 어려움, 가족의 죽음, 이혼 또는 사별, 질병 등

2. 명확하게 묻기 : 자살생각과 계획을 명확하게 묻기

3. 배려 깊게 반응하기 : 경청과 공감으로 배려깊게 반응하기(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기)

4. 달라지도록 돕기 : 전문가에게 연계하여 달라지도록 돕기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주위에 힘들어하는 친구, 이웃이 있는지 잘 살펴보고, 친구의 고민을 주의깊게 들어주고, 자살에 대한 옳고 그름을 비난·비판하기보다는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임을 서약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살]을 거꾸로 말하면 [살자]입니다. 우리의 따뜻한 말 몇 마디가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귀한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지킴이가 될 것임을 서약합니다.

 

생명은 소중해요! 생명지킴이가 되었어요.
생명은 소중해요! 생명지킴이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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