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일상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TV가 아닐까요? 특히 TV는 외출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장 가까이하는 가전제품인데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당연한 것들이 노후되어 고장 나거나 구입할 여력이 없어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계신데요~ 그래서 필요 가전을 구입하지 못해 외롭게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마켓 연계를 통해 가전 제품을 지원해 드렸습니다.“친구 같은 TV가 고장 나서 일상이 너무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드라마를 맘껏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성능 좋은 냉풍기를 지원해주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가전제품을 지원해 주신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