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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5 ㆍ제 68 호

‘치매공감 페스티벌’ 자서전 만들기 & 치매예방 소감문

작성자 : 김현아

치매가 있어도, 없어도 함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2021 비대면 치매공감 페스티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래 두 개의 프로그램이 624일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추억이 궁금해 자서전을 만들며 함께 이야기 여행을 떠난 가족들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참여한 분들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 할머니가 뭘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는 우리 엄마와 닮은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닮은 곳이 많아서 놀랐다.”는 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치매인식개선 영상을 보고 제출된 소감문은 총 15건으로 8살 초등학생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 분들이 정성스럽게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다큐멘터리 주문을 잊은 음식점을 비롯해 영화 !문희’, ‘장수상회’, ‘노트북등 치매와 관련된 다양한 영화를 보고 각자의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8살 박모군의 소감문 문구 중 치매에 걸려도 우리 할아버지다.’라는 부분을 보며 특히 이 부분이 우리가 전달하고자 했던 일상에서 돌봄을 알리는 말에 잘 맞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치매가 있어도, 없어도 내가 사랑하는 우리 할아버지 인 것은 변함없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우리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매공감 페스티벌’ 자서전 만들기 & 치매예방 소감문
‘치매공감 페스티벌’ 자서전 만들기 & 치매예방 소감문
‘치매공감 페스티벌’ 자서전 만들기 & 치매예방 소감문
‘치매공감 페스티벌’ 자서전 만들기 & 치매예방 소감문
‘치매공감 페스티벌’ 자서전 만들기 & 치매예방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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