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복지관에 적막함이 가득합니다 ㅜ_ ㅠ

금강노인복지관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다시 복지관을 이용하실 어르신을 맞이하고자 화단에 꽃잔디, 팬지, 철쭉을 심었습니다.

꽃잔디가 잘 자라도록 마음을 담아 심었습니다.

직원들도 함께 마음을 모아서 심었습니다.

화단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꽃과 나무를 잘 심었습니다.

★ 복지관 화단에 심은 꽃과 나무, 퇴비는 나포면 원나포마을 김선희 이장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관에 어르신이 계셔야 활기차고 행복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힘차게 이겨내고, 복지관에 다시 오실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